이미 Qiita에도 게시물이 있었지만 정보가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정리했습니다.

포인트는 2개입니다.
* 가상 환경에 설치한 커널 사용
* 실행 환경 (python) 경로에 가상 환경 추가

알고 버리면 당연합니다만, 조사하지 않고 원래의 환경에 인스톨 해 버리는 것이 많습니다.

환경

MacOS 10.15.1

python 3.7.4 (pyenv/anyenv)

가상 환경 생성

가상 환경을 만드는 모듈을 설치했다고 가정합니다.

$ virtualenv test
$ source test/bin/activate
$ pip install keras
$ pip install jupyterlab

가상 환경에 커널 설치

$ pip install ipykernel
$ ipython kernel install --user --name=test

실행

jupyter-lab을 시작합니다.

$ test/bin/jupyter-lab

설치한 커널이 목록에 표시되므로 이번에 만든 커널(test)을 선택합니다.
커널은 메뉴(Kernel/select kernel)에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.


기동 화면(오른쪽)의 커널이 test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
가상 환경에서 설치한 모듈을 import하면 오류(ModuleNotFoundError)가 발생합니다.


파이썬 경로를 표시합니다.


가상 환경의 경로를 추가하고 실행해 봅니다.
import에 성공합니다.

링크

jupyter notebook에서 venv 사용 - Qiita

Using jupyter notebooks with a virtual environment - Zettel

만든 파이썬 가상 환경을 jupyter lab에 인식시키는 방법 - Qiita

venv의 Jupyter Notebook을 사용할 때 ModuleNotFoundError가 나왔을 때의 해결 - Qiita